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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곰팡이 생겼을때 이유, 흰 곰팡이 제거 방법 먹어도 될까

by nini0824 2025.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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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산일보

 

김장철이 지나면 가장 흔히 겪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김치에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예요.

김치 표면에 하얀 막이 생기거나 냄새가 이상해지면 많은 사람들이 이거 먹어도 되는 걸까 하는 고민에 빠져요.

오늘은 김장 곰팡이 생겼을때 대처법을 정리합니다.

흰 곰팡이 제거 방법 먹어도 될까 완벽 정리예요.

1. 곰팡이 종류 구분

김치 표면에 생기는 곰팡이라고 해서 모두 위험한 건 아니에요.

크게 산막효모와 유해 곰팡이 두 가지로 나뉘어요.

산막효모 흰막, white film yeast예요.

하얀색의 얇은 막 형태로 김치 국물이나 표면 위에 생겨요.

이는 김치 속 젖산균 발효 과정에서 공기와 접촉할 때 생기는 일종의 효모균으로 독성을 지니지 않아요.

 

냄새는 약간 시큼하면서도 불쾌하지 않은 정도예요.

산막효모는 김치가 너무 오래 보관되거나 뚜껑이 느슨하게 닫혀 공기와 접촉할 때 발생하기 쉬워요.

이런 경우 김치의 맛이 다소 떨어지지만 건강에는 큰 해가 없어요.

유해 곰팡이 녹색, 검은색, 파란색이에요.

반대로 초록색, 회색, 검정색, 파란색 계열의 곰팡이는 식중독균을 동반할 수 있어요.

곰팡이 냄새가 심하거나 점성이 생긴다면 이미 부패가 진행된 상태예요.

특히 표면이 아니라 김치 내부까지 침투했다면 아깝더라도 전량 폐기하는 게 안전해요.

출처 식품저널

2. 산막효모는 안전

산막효모는 김치가 발효되는 과정 중 산소와 접촉하면서 생성되는 효모균의 일종이에요.

김치가 너무 짜거나 냉장 보관 중 공기층이 생길 때 잘 생겨요.

이 효모는 인체에 무해하며 식중독균과 달라요.

오히려 김치의 발효를 안정적으로 진행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해요.

다만 외관상 좋지 않고 향이 변질되기 때문에 조치가 필요해요.

산막효모가 생긴 김치는 국물 표면의 흰막 부분만 걷어내고 나머지를 깨끗한 숟가락으로 잘 저어준 뒤 깨끗한 용기로 옮겨 담으면 돼요.

만약 냄새가 심하게 쉰내로 변했다면 발효가 지나치게 진행된 거예요.

조리용으로 사용하는 게 좋아요.

3. 곰팡이 제거 방법

출처 LG전자

 

곰팡이 제거는 무엇보다 청결이 핵심이에요.

아래 절차대로 진행하면 비교적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어요.

깨끗한 숟가락이나 집게로 곰팡이 부분을 완전히 걷어내세요.

곰팡이 부위는 가능한 한 넓게 제거해야 해요.

표면에만 살짝 닿았다면 국물도 함께 버리는 게 좋아요.

김치를 깨끗한 용기로 옮기세요.

원래 보관 용기는 세제와 뜨거운 물로 소독 후 말려야 해요.

소금물이나 식초물로 표면을 닦아주세요.

희석한 소금물 소금 1큰술, 물 1컵로 닦으면 잔여 세균을 억제할 수 있어요.

깨끗하게 정리 후 냉장 보관하세요.

공기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용기 입구까지 김치가 꽉 차게 담거나 랩을 덮은 뒤 뚜껑을 닫으세요.

곰팡이가 자주 생긴다면 김치통 자체의 위생 문제일 수도 있어요.

오래된 김치통은 미세한 스크래치에 곰팡이균이 번식하기 쉬워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해요.

4. 곰팡이 예방법

곰팡이는 산소, 온도, 수분 세 가지 요인이 맞물릴 때 잘 생겨요.

따라서 아래의 보관 관리가 필수예요.

공기 차단이에요.

김치를 담은 후 표면까지 김치 국물이 잠기도록 해야 해요.

국물이 부족하면 약간의 소금물 물 1L, 소금 1큰술을 만들어 부어주세요.

적정 온도 유지예요.

김치는 0~2℃ 정도의 온도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숙성돼요.

너무 따뜻하면 곰팡이가 너무 차면 김치가 얼어 맛이 떨어져요.

깨끗한 도구 사용이에요.

김치를 덜 때는 젓가락 대신 집게를 사용하고 젖은 손으로 만지지 마세요.

소독 관리예요.

김치통은 한 김장 시즌이 끝나면 뜨거운 물과 식초를 섞은 물로 세척해 말려두세요.

산소 차단용 랩 사용이에요.

랩이나 김치 덮개를 표면에 밀착시켜두면 공기 유입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5. 버려야 할 경우

다음과 같은 경우는 아깝더라도 절대 섭취하지 않는 게 안전해요.

곰팡이 색이 검은색, 초록색, 파란색 등 진한 색으로 번졌어요.

김치가 물컹하게 흐물거리고 냄새가 쉰내가 아닌 썩은내로 변했어요.

국물이 점성이 생기거나 끈적거려요.

곰팡이가 김치 속까지 침투한 경우예요.

섭취 후 입안이 따갑거나 이상한 맛이 남는 경우예요.

이럴 때는 김치뿐 아니라 같은 통에 담긴 다른 김치도 함께 폐기해야 해요.

곰팡이 포자가 공기 중에 퍼져 주변 김치까지 오염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출처 당근마켓

 

 


김장 곰팡이 생겼을때 대처법을 정리했어요.

김치 표면에 생기는 곰팡이는 산막효모와 유해 곰팡이 두 가지로 나뉘어요.

산막효모는 하얀색의 얇은 막 형태로 독성을 지니지 않아요.

국물 표면의 흰막 부분만 걷어내고 깨끗한 용기로 옮겨 담으면 돼요.

깨끗한 숟가락으로 곰팡이 부분을 완전히 걷어내고 소금물로 표면을 닦아주세요.

공기 차단, 적정 온도 유지, 깨끗한 도구 사용, 소독 관리, 산소 차단용 랩 사용으로 예방하세요.

곰팡이 색이 진한 색으로 번지거나 김치가 흐물거리고 썩은내가 나면 폐기하세요!!!

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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